현대엘리, 승강기 하루 생산 70대 돌파

창사 이래 최대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와 더불어 지난해 약 1만2000대의 승강기를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신규 설치되는 승강기 대수인 2만5000대의 절반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같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최근엔 중국 상해 공장 설비 투자와 브라질 현지 공장 설립에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고 밝혔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다변화된 소싱을 통해 원가를 줄임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제조·생산·구매·연구개발(R&D) 등 생산 전 부문과 임직원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kim@news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