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저커버그 방한, 길고 짧았던 24시
방한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18일 박근혜 대통령과 만난 후 삼성전자 수뇌부들과 만나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는 20대에 억만장자가 된 미국의 기업인으로, 페이스북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저커버그는 하버드대학교 재학 중에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북을 설립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페이스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활동 회원수가 10억명을 돌파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리잡은 것이다.
저커버그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창조 경제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오후 1시40분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 손에는 '갤럭시S4'를 들고 있었다.
그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홍원표 MSC장, 이돈주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등 사장단과 함께 장시간 만남을 이어갔다. 만찬까지 함께한 그는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저커버거는 총 24시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밤 10시 5분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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