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철의 날 맞아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6월 9일 제14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업계 임직원과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경기도 설악면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정준양 회장 등 참가자 전원은 '정품 철강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세리머니를 포함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정준양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철강업계는 적합하지 않은 철강재 유통에 따른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정품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민도 생활 속에서 정품 철강재 쓰기에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대회엔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과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김준식 포스코 사장,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 박재천 코스틸 회장, 신정석 포스코강판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송동춘 풍전비철 회장 그리고 임석순 한국하우톤 사장 등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 30여명이 참석했다.
ejkim@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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