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부산신항, 2년연속 '올해의 터미널賞'

(사진 제공=현대상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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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자사 현대부산신항만㈜이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2년 연속 '올해의 터미널'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시상식엔 김인용 현대부산신항만㈜ 대표 등 각 터미널 대표를 포함해 유공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선박 스케줄과 화물 수송시간 준수 기록, 전자상거래(EDI) 시스템 그리고 대고객 서비스 등 야드 운영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현대부산신항만㈜은 지난해 207만8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함으로써 전년대비 2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TEU는 길이 20피트(6.1m)짜리 컨테이너 1개를 뜻하는 말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부산항내 10개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항만 생산성 종합평가를 시행한 바 있다.

ejkim@news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