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 100여명, 기업인 만나 '수출 상담'

대한상의가 외교부와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 500여명의 국내 기업인들은 재외공관장들로부터 각 주재국 현지시장 사정에 대해 듣고, 진출 가능성을 상담받았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날 기업 관계자들은 주로 거래알선 및 수주지원(35.3%) 문제를 가장 많이 상담받았다. 다음 정보제공 요청(30.7%), 사업설명 및 홍보(17.0%) 등 순이었다.

대한상의는 "행사 참석 기업의 58.6%는 중소기업으로 대기업 참여율(28.6%)의 배를 넘겼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기업은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카자흐스탄 등 국가 시장 상황에 관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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