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대한항공 계속 탄다

대한항공, 김연아·박태환 공식 후원 연장

김연아 선수 2013.1.6/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2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수영선수 박태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셀런스 프로그램'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엑셀런스 프로그램'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해 조건없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말까지 대회 및 전지훈련에 참가 하는 김연아·박태환 선수 본인과 코칭스태프에게 프레스티지석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엑셀런스 프로그램으로 김연아·박태환 선수를 비롯해 손연재 선수 및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도호 작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