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통신사, IT업계 신시장으로 부상"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국영 통신사 VDC와 하노이 텔레콤, 인도네시아 국영통신사 텔콤 인도네시아, 태국 국영통신사 CAT 텔레콤 등 아세안 12개 통신사가 참가했다. 또 일본의 NTT도코모를 비롯한 전세계 IT 유망바이어 35개사와 삼성, LG, KT,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 및 IT 중소 유망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고 무협은 밝혔다.
상담회에선 국내 기업 ㈜오제이월드가 기존 SNS 방식에 TV 기능을 도입한 신제품으로 베트남 국영기업 VDC와 100만달러짜리 수출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한국 벤처 IT기업들이 해외 통신사를 상대로 활발한 영업을 펼치기도 했다.
암자드 칸(Khan) 방글라데시 국영 통신사 방글라폰 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이 가미된 한국 제품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jkim@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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