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비대위 "北팩스는 中단둥에서 온 것"(3보)

비대위 관계자는 "통일부에 확인한 결과 개성공단에 입주한 일부 기업이 받은 북한 당국의 팩스는 중국 단둥을 통해서 온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당국으로 직접 팩스 답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어 "개성공단 내에서 기업들이 사용하던 회선도 지난 3일 이후 일절 사용하지 못하도록 단절돼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의지만 있으면 통일부에서 북측에 전달할 통로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