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꽃은 그만, 이젠 상품권-옷"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백화점을 찾은 20~50대 기혼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의류', 여성은 '상품권'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념일 흔히 선물하는 '꽃'은 조사항목 중 가장 선호도가 낮았다.

롯데백화점은 '부부의 날'을 전후한 17~23일 일주일간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되는 ‘ALL About Gentleman’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 캠브릿지, 지이크, T.I포맨’ 등 유명 정장 브랜드가 특별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서울역 롯데 아울렛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샌들, 원피스 대전’을 마련, 탠디, 소다, 미소페 등 구두를 특가 판매하며 CC콜렉트, 에고이스트 등 영캐주얼 브랜드 원피스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20~22일 펜으로 직접 감사의 메시지를 적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LOVE 커플 포토존’을 운영,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즉석 포토 서비스와 장미꽃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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