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트렌치코트, "완판녀 등극 할까"
단추 세 개씩 달린 독특한 장식 눈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호브아 시몬'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입은 트렌치코트가 '김연아 효과'를 볼지 관심이다.
2013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금의환향한 김연아(23)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 팬미팅 현장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단추가 많이 달린 독특한 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호브아 시몬(au revoir, simone)'의 트렌치코트로 현재 인터넷으로 판매 중인 브라운 색상 동일 제품의 정가는 97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트렌치코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가 입으니 더 예뻐보인다", "이번 트렌치코트도 완판될 듯", "광고주들은 김연아 효과 덕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며 바른 디올 립스틱이 평소보다 3배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ksk3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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