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中 전시회서 '넥슬렌' 알리기

© News1 <br>SK종합화학(사진·대표 차화엽)이 글로벌 무대에서 독자기술로 일궈낸 '넥슬렌(Nexlene)' 알리기에 나섰다.
넥슬렌은 SK가 2010년 말 촉매, 공정, 제품 등 전 과정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틸렌으로, 고부가 필름, 자동차, 신발 내장재, 케이블 피복 등에 사용된다.
SK종합화학은 중국 광저우(廣洲) 수출입 상품 교역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3'에서 22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넥슬렌 세미나를 진행하고 국내외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차화엽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요 바이어들을 직접 응대하며 넥슬렌 홍보에 앞장섰다. 차화엽 사장은 "세계 화학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SK종합화학은 넥슬렌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기술과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종합화학은 현재 울산CLX 내 연간 23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넥슬렌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말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고부가가치 폴리머 시장은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SK종합화학은 넥슬렌의 상업생산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폴리머 시장 내 메이저 플레이어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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