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신제품 개발모임 '人' 발족

신제품 개발 모임인 '人(IN)'은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제품을 혁신할 수 있는 제안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재형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동부대우전자가 영위하고 있는 안정적인 백색가전 사업을 기반으로 고성장과 수익성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전사적인 모멘텀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임을 통해 발굴되는 참신하고 진취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동부대우전자의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개발 모임 '人(IN)'은 동부대우전자와 동부라이텍, 동부로봇 등 전자∙IT∙반도체분야 회사들의 사원부터 과장급까지의 직원 31명으로 구성됐다. 가전, LED조명, 로봇 등 전자 완제품을 생산하는 전자분야 직원들이 모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우수 신제품개발제안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성과에 따라 각종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