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이재용, 일본과 중국으로 각각 출국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김포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일본 나리따공항으로 출국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후 행선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하는 지에 대해서도 삼성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삼성 전용기를 통해 김포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중국 사업장을 둘러보고 비즈니스와 관련해 중국 측 고위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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