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터치패드장착' 노트북 출시

소니가 바이오(VAIO) 여름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소니코리아 제공)© News1
소니가 바이오(VAIO) 여름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소니코리아 제공)© News1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올여름 터치 패널을 탑재한 신제품 노트북PC 라인업을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소니는 업계에서 가장 가벼운 터치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와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 '바이오 듀오 13' 등을 시판한다.

바이오 프로와 바이오 듀오 13에는 소니의 브라비아 TV 기술이 탑재돼 생생한 화면을 지원하고 소니 오디오 기술을 빌려와 음향도 강화했다. 기존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보다 약 2배 빨라진 초고속 SSD(PCI 익스프레스, PCIe)도 탑재해 속도를 높였다. 근거리무선통신(NFC)도 지원돼 터치 한번으로 간단하게 기기들을 연결한다.

이 외에도 풀HD 디스플레이 패널과 하이브리드 HDD를 탑재한 '바이오 피트'와 대용량 박스 스피커를 장착해 음향을 특히 강화한 '바이오 피트 E'도 터치 패널 라인업 모델로 나왔다.

바이오 피트 시리즈는 오는 22일 시판된다. 이후 바이오 듀오 13과 바이오 프로, 바이오 프로 11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br>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