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니어 보드', 미얀마 아동 상대로 재능기부

LG전자(대표 구본준) 사원협의체 내 재능 기부모임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20 ~22일 모임 대표 20여명이 미얀마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주니어보드 대표단은 이 기간 미얀마 초등학교 2곳을 방문해 어린이 200여명을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축구 골대를 직접 설치하는 등 기부활동을 했다. "대표단 활동비는 LG전자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활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LG전자 주니어보드는 지난 2011년부터 지구촌 극빈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에티오피아와 케냐를 방문해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ejkim@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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