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50~60대 중장년층 경력직 채용

파리크라상의 '해피5060!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파리크라상 제공)© News1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은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들을 파리바게뜨 및 파리크라상의 직원으로 채용하는 중장년층 재취업 프로그램 '해피5060!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퇴직 및 고령화에 따른 중장년층 재취업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처음 시작됐다.

40세 이상 재취업 희망 경력자 중 최종 8명을 선정, 3개월간 수습과정을 거쳐 연봉 계약직으로 채용하며 3년 이상 장기 근속하면 창업도 지원한다.

참가자 8명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4일까지 6주간의 교육을 거친 후 이달 27일부터 서울 시내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및 파리크라상 직영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파리바게뜨 측은 "중장년층 재취업 프로그램의 경우 그들이 갖고 있는 오랜 사회경험과 노하우 등이 기업 차원에서 큰 장점일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동참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빵 전문 교육 뿐 아니라 젊은 직원들과 융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보완해 채용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