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인천공항면세점 단독 부띠끄 오픈

쿠론 인천공항면세점 부띠끄.(사진=FnC코오롱 제공)© News1
쿠론 인천공항면세점 부띠끄.(사진=FnC코오롱 제공)© News1

코오롱의 잡화 브랜드 '쿠론'이 인천공항면세점에 단독 부띠끄를 열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은 지난 11일 석정혜 쿠론 이사를 비롯한 브랜드 관계자들과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면세점 단독 부띠끄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쿠론은 인천공항 부띠끄 면세점 오픈으로 롯데면세점 소공본점과 인천공항점,신라면세점 서울본점, JDC면세점 등에 5개 면세 매장을 갖추게 됐다.

쿠론 인천공항 부띠끄 면세점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 42번 게이트 인근, 샤넬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석정혜 쿠론 이사는 "인천공항 부띠끄 면세점 개점으로 쿠론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쿠론은 언제나 쿠론만의 스타일과 가치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고객들이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공감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인천공항 부띠끄 면세점이 국내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쿠론은 디자이너 석정혜가 2009년 론칭한 브랜드로 2010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2개 매장에서 매출액 120억원을 올렸으며 올들어서도 6월말 현재 34개 매장에서 17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불황 속에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핸드백 '스테파니'는 숄더와 토트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실용적인 면 외에 2011년 블루, 2012년 오렌지 등 시즌마다 히트 색상을 만들어내며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쿠론은 스테파니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오더메이드 서비스도 시작했으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마트백 '레이니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쿠론은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출국일자를 등록하면 인천공항 부띠크 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30달러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기간 중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레이니 백을 증정한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