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박진영과 새로운 클래식 캠페인 전개

사진 왼쪽부터 박진영, 리복의 글로벌 파트너인 미국 힙합계의 간판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 리복 브랜드 크리스 웰독 상무.(사진=리복 제공)© News1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가수 박진영과 파트너십을 맺고 하반기 새로운 클래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식 라인은 라이프 스타일에 포커스돼 오랜 세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해온 리복의 대표 라인 중 하나이다.

리복 이나영 이사는 "클래식 캠페인은 음악, 패션,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며 "아티스트들과의 콜레보레이션을 통한 리복 클래식의 문화 컨텐츠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리복 클래식이 늘 새롭게 소비자들과 교감하도록 하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리복과 박진영이 함께 전개할 클래식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이 참여할 신곡과 뮤직비디오의 공동 제작이다.

리복과 박진영(J.Y.Park)의 콜레보레이션 뮤직비디오는 기존 리복 클래식이 담고 있는 히스토리와 박진영의 세련된 비트가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리복 측은 기대했다.

박진영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리복의 특성이 나와 닮았다.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리복의 팬이었기에 파트너십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게 됐다"며 "리복 클래식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지키돼 내가 가진 창의적인 색채를 보태 기존의 리복 클래식 마니아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층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고 말했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