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부산 3개 호텔에 '보랏빛' 입힌다
시그니엘 부산·롯데호텔 부산·L7 해운대서 공연 연계 테마 프로모션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기념해 부산 지역 체인호텔 3곳에서 보라색을 테마로 한 객실·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엘 부산, 롯데호텔 부산, 엘세븐(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각 호텔은 프리미엄 디저트, 테마 공간, 실속형 패키지 등 호텔별 특색을 반영해 공연 관람객과 부산 여행객을 겨냥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보랏빛 디저트 컬렉션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에는 숙박과 함께 미니 케이크, 음료로 구성된 '퍼플 웨이브 세트'가 포함된다. 호텔 내 '더 라운지'와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시그니처 케이크를 보라색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컬렉션 '퍼플 웨이브'를 판매한다.
롯데호텔 부산은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 자쿠지에는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한 연출을 적용하고, '더 라운지 앤 바'와 '델리카한스'에서는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김해공항에서 호텔까지, 12일과 13일에는 호텔에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엘세븐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부산을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숙박 패키지를 운영한다. 공연 관람과 부산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과 여행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산 호텔업계는 6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보라색 콘셉트의 체험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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