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1Q 영업익 전년比 47.5%↑…"헤지스·닥스 중심 견고한 성장"

매출 7.3% 증가한 4619억 원

LF사옥(LF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가 1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4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 증가한 4619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16억 원으로 38.1% 늘었다.

LF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별 고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 결과 패션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면서 "특히 헤지스와 닥스 등 메가 브랜드 중심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LF는 앞으로도 헤지스·닥스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