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기술 '펌프' 기념'"…리복, 펌프 패밀리 제품 3종 출시
'인스타펌프 퓨리 시티 컬레버레이션' 서울팩도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리복은 오는 15일을 펌프 데이로 지정하고 '펌프 패밀리'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발끈 대신 발등과 발목에 공기를 주입해 피팅을 조절하는 방식의 펌프 기술은 리복의 대표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복은 펌프 데이를 맞아 '인스타펌프 퓨리 시티 콜라보레이션', 새로운 색상의 '펌프 코트 컬렉션', 1대 1 리메이크를 거친 오리지널 '시트론 OG'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인스타펌프 퓨리 시티 컬레버레이션은 아시아 대표 도시인 서울·상하이·도쿄·오사카 등의 버전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의 수도 서울을 담은 '서울팩'이 출시된다.
서울팩은 신발과 티셔츠에 서울을 상징적으로 담아내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 색상 베이스에 한국을 대표하는 레드·블루 색상 조합으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고 영문 'SEOUL'(서울) 마크를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 뒤꿈치 부분에는 서울의 좌표를 알 수 있는 경도와 위도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1989년 개발된 펌프 기술은 업계 최초로 신발끈 없는 공기 주입식 신발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펌프 데이를 통해 오랜 시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온 펌프 기술을 기념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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