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中상하이 평균 월매출 1억↑

미스터피자 상하이 복주로점(사진제공=미스터피자) © News1
미스터피자 상하이 복주로점(사진제공=미스터피자) © News1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MPK그룹의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가 점포당 월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8일 오픈한 미스터피자 상하이 복주로점은 5월말까지 3개월간 총 4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평균 1억6000만원 어치를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또 월 평균 1만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측은 국내 미스터피자 매장과 비교해 매출 상위 10위권에 해당되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상하이 인근에 문을 연 '우시 완다광챵점'은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5월 문을 연 '홍커우 롱즈멍점'도 지난달 1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매출호조에 힘입어 미스터피자는 내달초 내달초 상하이에 '푸동 따무즈광챵점'을 오픈하고, 8월말까지 3~4개 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문영주 MPK그룹 대표이사는 "최근 오픈한 미스터피자 상하이 매장이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의 피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와 마케팅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PK그룹은 현재 중국내 25개의 미스터피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를 중국 내 점포 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중국에서도 피자업계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fro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