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장애아동 60명과 삼남길 트레킹

코오롱스포츠가 5월 25일 삼남길 경기도 전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뜻 깊은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 News1
코오롱스포츠가 5월 25일 삼남길 경기도 전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뜻 깊은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 News1

코오롱스포츠는 삼남길 경기도 전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인근 지역 장애아동 60명을 초청해 삼남길 구간을 걷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과 가족, 100여명의 코오롱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코스 중간중간에는 링던지기, 딸기 캐릭터 촬영하기 등의 재미있는 미션도 함께 진행됐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트레킹을 시작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로드플래너 손성일 대장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을 목표로 해남에서 서울까지 500km에 달하는 삼남길 트레일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삼남길은 해남 땅끝탑에서 시작해 전남구간과 경기 전구간을 완성했으며, 2014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fro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