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 '선글라스'…화려한 프레임에 주목
[패션&뷰티] 얼굴형에 맞는 프레임 선택 중요
올 여름에는 군더더기 없는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부터 화이트,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프레임까지 프레임의 변신이 눈에 띈다. 레오파드, 기하학적인 무늬 등 화려한 무늬의 프레임 등 다양한 스타일이 등장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하지만 화려함만 보고 선택했다가는 어울리지 않아 패션 테러리스트로 찍힐 수 있으니 잘 골라보자.
◇둥근 얼굴에는 각진 프레임 둥근 얼굴형은 얼굴 길이와 폭이 비슷해 귀엽고, 편안하며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인상을 준다. 둥근 얼굴형이 가진 분위기를 벗어나고 싶다면 각진 사각형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도록 하자. 프레임 끝으로 날렵하게 떨어지는 각들이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클레비젼은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등 강렬한 채도의 컬러감과 두꺼운 테가 돋보이는 베네통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두껍고, 각진 테와 비비드 컬러로 장식한 안경다리로 자유롭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각진 얼굴에는 캣츠아이 프레임 넓은 하관이 콤플렉스인 각진 얼굴형은 강해보이는 인상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둥근 프레임을 추천한다. 둥근 프레임은 각진 얼굴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부드럽고 인상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디캐이에서 판매하는 '발망 선글라스'와 '하우스 오브 홀랜드 바이 옵티칼더블유'는 캣츠아이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각각 프레임에 매탈 장식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입혀 독특함을 더했다.
◇계란형 얼굴, 독특한 프레임으로 개성살리기 어떤 프레임이든 잘 어울리는 축복받은 계란형 얼굴은 본인의 취향에 맞는 선글라스를 고르면 된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독특함을 부여하고 싶다면 올 여름 최신 선글라스를 트렌드를 눈여겨 보도록 하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에서 2013 SS컬렉션에 소개한 선글라스는 아시아 정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겐조 '타이거 플라워 디테일 선글라스'는 반투명한 PVC 소재를 사용하고, 안경태 윗 부분에 타이거 플라워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며, 겐조 '로고 플레이 선글라스'는 'KENZO' 로고를 모티브로 해 화려한 팝컬러의 테에 발랄함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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