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제주점에 '애플샵' 오픈
이마트는 이번 제주 애플 스토어 오픈에 이어 하반기 강원도, 전라도 지역에 추가 오픈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8개 매장을 포함해 애플 직영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측은 수도권 이외에 애플 직영 매장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수도권 매장에는 A#, 프리스비, Willy’s등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을 유치해 운영해 왔으나, 강원, 전라, 제주등 지역 점포는 매장 유치가 불가능해 iPod, iPad등 일부 품목 외에는 판매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해 초 애플 직영매장 운영을 위해 애플 본사를 찾아가 판권을 확보해 8월 죽전 1호점을 오픈했고, 애플 본사 역시 전국에서 애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이마트를 선정했다. 올해 1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이마트에서만 2014년까지 매장을 30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애플 관련 상품을 대폭 확대해 애플 전문매장으로는 최대 물량인 약 2000여종의 애플 관련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며, 애플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시중가격 대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jineb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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