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서울대 합작브랜드 '닭터의 자연' 출시
항생제 대체제 '유산균제' 제조기술로 닭 면역력·항균력↑
마니커가 서울대학교와 합작법인 '㈜S&마니커'를 설립하고 프리미엄 닭고기 '닭터의 자연'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닭고기 '닭터의 자연'은 ㈜S&마니커가 탄생시킨 첫 브랜드 제품으로 무항생제 친환경 품질에 특허기술인 유산균제 제조기술이 결합돼 탄생했다.
㈜S&마니커의 '닭터의 자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에서 주관하고 연구비를 지원한 '바이오사료첨가제개발사업단'의 연구 성과인 유산균제를 통한 제품생산을 특징으로 한다. 향균력이 증진된 유산균제는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특허 출원된 유산균제는 항생제 대체제로 사용돼 닭고기의 항균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닭터의 자연'은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농가 90개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22개 농가에서 출하한 닭고기만 선별해 생산했다.
S&마니커 지원철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 '닭터의 자연'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및 미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 먹거리의 한류화를 여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친환경 닭고기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닭터의 자연' 제품 수익금의 4%는 서울대에 후원, 학생들의 장학금과 연구 개발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닭터의 자연'은 통닭, 볶음탕, 부분육으로 생산돼 23일부터 전국의 이마트 전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l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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