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요구사항 검토하겠다"...24일 2차 협상
남양유업은 "협상에 성실히 임했으며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대리점피해자협의회 측에 사과했다"며 "협의회에서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오는 24일 오후 2시에 2차 협상을 갖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어 "늦게나마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세부적인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방안을 협의해나가는데 있어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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