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호 밀레대표 "'엠리미티드' 中진출계획"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엠리미티드' 론칭행사에서 한철호 주식회사 밀레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News1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엠리미티드' 론칭행사에서 한철호 주식회사 밀레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News1

밀레는 자사의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의 중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브랜드 '엠리미티드' 론칭행사에서 한철호 주식회사 밀레 대표는 '엠리미티드'의 중국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류스타인 JYJ를 전속모델로 기용한 것은 앞으로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밀레의 한 라인이었던 엠리미티드를 단독 브랜드로 론칭한 의미에 대해 "아웃도어 브랜드의 종류를 좀 더 세분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리미티드는 등산 등 야외용으로만 아웃도어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워하는 2535세대를 위한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다.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곧바로 등산이나 캠핑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는 도심형 아웃도어룩을 브랜드 컨셉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한국상표권을 인수한 한국 법인 '주식회사 밀레'는 지난 2009년 중국 상표권을 인수하며 밀레를 중국시장에 진출시킨 바 있다.

밀레는 2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존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라인 중 하나였던 '엠리미티드'의 단독 브랜드론칭쇼를 열고 FW신제품을 선보였다.

엠리미티드는 올해 3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년내에 단독매장 60개와 샵인샵 형태 매장 130개로 총 190여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fro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