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 모집

코카콜라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20일부터 오는 6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4회로 운영되며 이번 2차 탐험 대원 40명은 오는 6월15일 국내 유일의 사구 배후습지인 태안 두웅습지로 현장 탐험을 떠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총 4차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 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하고 총 8명의 최우수그린리더를 선발해 국외 람사르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 기회가 제공된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1차 과정에는 6대1의 모집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2차 과정의 참가 희망을 원하는 학생은 '지원동기와 물의 소중함에 대한 나의 생각과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iohci@greenfund.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와 어린이 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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