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회장, 국제탁구연맹 특별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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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총회에서 재무와 마케팅 부문(Finance & Marketing)의 자문위원(Special Advisor)로 위촉됐다.

조 회장은 향후 국제탁구연맹의 특별자문위원으로서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 탁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물류기업 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을 하게 된다. 아울러 탁구 저변 확대 등의 노력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 회장이 국제탁구연맹의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임된 것은 글로벌 물류기업인 한진그룹 경영에서 얻은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글로벌 마인드를 탁구에 접목해 세계적으로 탁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대한탁구협회장과 아시아탁구연합 부회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