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재배로 우리 음식의 소중함 배워요"

샘표(대표 박진선)는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 참여할 가족과 유치원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유기농 콩농장' 파종식에 참가한 가족. (제공=샘표) © News1

샘표(대표 박진선)는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 참여할 가족과 유치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샘표 유기농 콩농장'은 콩을 심고 재배해 메주로 장을 담그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인스턴트 입맛에 길든 아이들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샘표 유기농 콩농장, 서울 충무로의 샘표 본사에서 열리며 4월부터 11월까지 파종식, 허수아비 만들기, 된장요리교실, 수확, 타작하기, 장 담그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은 4월7일까지 샘표 아이장 캠페인 홈페이지(www.ijang.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60가족을 선정해 4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10만원.

유치원도 신청기간·방법은 가족모집과 같으며 총 20개 유치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전문강사가 찾아가 우리 장에 대해 교육을 한다. 참가비는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이장 홈페이지나 전화(02-3393-54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ilityk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