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남덕우 前 총리 별세에 깊은 애도"

故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영정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놓여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경제개발을 이끌었던 남덕우 전 국무총리(89세)가 1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시절인 1969년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재무부장관으로 발탁된 고인은 성장중심의 경제 개발을 주도한 '서강학파'의 대부로 꼽히며 수출장려와 인프라 구축에 힘썼던 성장'무역입국'의 주역이기도 하다. 2013.5.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전경련이 지난 18일 별세한 남덕우 전 국무총리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전경련은 19일 남 전 총리 별세에 대한 논평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전경련 원로자문단을 이끌면서 우리 경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영원한 현역이었고 우리나라 경제 현대화의 산 증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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