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베일벗은 현대차 아슬란...이모저모 살펴보니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차를 살펴보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차를 살펴보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현대자동차가 렉서스와 아우디 등 전륜구동 수입 고급세단에 대적할 '아슬란'을 30일 공개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중간급으로 자리하는 '아슬란'은 399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슬란을 에쿠스, 제네시스 등과 더불어 또하나의 고급차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슬란'은 프로젝트명 'AG'로 현대차가 2012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차종으로 '정숙성과 승차감'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에 이어 세번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시킨 차량이기도 하다.

절제와 균형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며, 전면부는 크롬을 적용한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차량 후드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선은 우아한 편이고, 뒷범퍼와 LED 후미등은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아슬란의 내부구조는 가로형으로 디자인돼 있어 넓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개방감이 강조된 슬림한 디자인의 크러쉬 패드와 우드그레인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최고급 나파가죽시트는 명품 가방에 쓰이는 디자인인 '퀼팅패턴(마름모꼴 박음질)'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실내공간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HMI)했다. 운전대(스티어링휠)의 경우 엄지손가락으로 조작이 가능한 영역에 모든 버튼을 배치했다. 왼손으로는 음량조절, 채널변경 등 미디어 관련 버튼을, 오른손으로는 크루즈 컨트롤, 주행 환경 제어 등 주행 관련 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중앙조작부분(센터페시아) 하단부에 위치한 버튼의 기울기 각도를 최적화해 운전자가 피아노 건반을 치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했다.

아슬란은 전장 497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 등의 크기를 갖췄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축거(휠베이스)는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는 446리터로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각각 4개씩 수납할 수 있다.

아슬란은 △람다Ⅱ V6 3.0 GDi △람다Ⅱ V6 3.3 GDi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을 탑재했다. 변속기는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람다Ⅱ V6 3.0 GDi 엔진은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31.6kg.m 등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9.5km/l 수준이다. 람다Ⅱ V6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 등이 힘을 내고 9.5km/l의 복합연비를 제공한다.

아슬란은 9에어백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의 적용으로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충돌시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 △보행자 충돌시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의 상해를 저감시키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아슬란 전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기본 적용돼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떼지 않고도 운행시 필요한 주요 정보(차량 속도, 길 안내 표시 등)를 앞 유리에 투영된 이미지를 통해 인지할 수 있어 안전운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슬란의 판매가격은 △G300 모던 3990만원 △G330 프리미엄 4190만원 △G330 익스클루시브 4590만원 등이다. 현대차는 출시와 함께 판매에 돌입해 올해는 6000대, 판매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2만2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이 신차 '아슬란'을 소개하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차를 살펴보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차를 살펴보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차를 살펴보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오른쪽)과 곽진 부사장이 신차 '아슬란'을 소개하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 '아슬란'이 베일을 벗고 있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 대형세단에 주로 탑재되던 고급 편의사항과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3990만 원(G300)부터 4190만~4590만 원(G330). 201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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