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쌍용車 800억 유상증자 완료
이번 유증을 계기로 1만4545주(증자 비율 11.9%)의 새 주식이 7일 상장된다. 발행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되며, 이번 유증으로 마힌드라의 쌍용차 지분율은 69.63%에서 72.85%로 늘어난다.
또 쌍용차는 마힌드라가 보유중인 954억원짜리 회사채(2014년 만기) 지급시기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으로 소형엔진 및 소형 CUV 등 신제품 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집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jkim@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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