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본사 수석부사장으로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사진제공=BMW코리아)© News1   류종은 기자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사진제공=BMW코리아)© News1 류종은 기자

김효준(56) BMW코리아 대표가 내달 BMW 그룹 본사 내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2003년 부사장(Senior Executive)에 오른 지 10년 만이다.

BMW 코리아는 김 대표가 오는 1일부로 본사 직급 기준 부사장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BMW 내 부사장은 350여 명이며, 수석부사장은 약 5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BMW의 현지 법인대표 중 가장 높은 자리다. 이사회 멤버 바로 아래 직급으로 보면 된다.

한국방송통신대 경제학과를 나온 김 대표는 1995년 주식회사 BMW코리아 상무이사를 시작으로 1998년 이 회사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

ejkim@news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