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IS' 6월 4일 국내 시판
가격 4000만원대 예상…하이브리드모델 IS300h 도입도 검토中
렉서스가 신형 IS 세단을 6월 4일 국내 시판한다. 특히 일본에서 사전계약 중 70%를 차지한 하이브리드 모델 'IS300h'도 국내 시판할 예정이다.
22일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풀체인지된 3세대 IS모델은 6월 4일 국내 정식으로 시판된다. 판매가는 4000만원 초·중반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렉서스 딜러는 "(IS보다)한등급 위인 ES300h 모델이 최근 4000만원대 엔트리급 모델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이 신형 IS 가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지만 4000만원 초·중반대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IS의 일본 판매가는 가장 낮은 등급인 IS250이 420만엔(약 4560만원)부터 시작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IS300h는 480만엔(약 5200만원)부터 시작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신형 IS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IS300h'를 국내 시판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형 IS의 일본 내 사전계약 모델 중 70%가 하이브리드 모델이기 때문이다.
한국토요타 측은 "신형 IS의 가격·라인업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다만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최대한 도입하고 경쟁차종과 비교해 매력적인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형 IS는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후 지난 3일 개최된 스위스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 '2013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rje3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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