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 투싼ix 전국 순회 전시

누적계약 대수 3500여대…전국 12곳 순회 전시

현대자동차 뉴 투싼ix 2013.05.0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양태훈 인턴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2일 새롭게 선보인 '뉴 투싼ix' 출시를 기념해 수도권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뉴 투싼ix 전국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오토캠핑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문화의 대중화로 SUV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적극 부응하고자 이번 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

뉴 투싼ix의 누적 계약대수는 3500여대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전국 주요 인구 밀집지역에 차량을 전시해 많은 고객들이 뉴 투싼ix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뉴 투싼ix 전국 전시 이벤트'는 공휴일인 지난 17일 시작해 6월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강남역 엠스테이지, 잠실 롯데월드, 일산 라페스타, 전남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대전 월드컵 경기장 등 전국 12개 수도권 및 광역시 인구 밀집지역에서 실시된다.

또한 현대차는 산악 자전거 등 스포츠 아웃도어 용품을 함께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뉴 투싼ix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뉴 투싼ix의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 투싼 ix의 가격은 디젤 모델이 △스마트 2260만원 △스마트 스페셜 2380만원 △모던 2590만원 △프리미엄 2750만원이며, 가솔린 모델은 △스타일 1970만원 △모던 2350만원이다(2WD, 자동변속기 기준).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