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사, 공급계약총액 전년比 7% 이상↑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코스닥 상장법인들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총액은 3조5952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총액 3조3332억원과 비교해 7.86% 증가한 수치다.

거래소는 "업종별로는 제조, 건설, IT, 기타 등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간 대비 계약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조 8.01%, 건설 4.96%, IT 21.52%, 기타 업종 9.57%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업종에서 계약 금액이 늘어나 전체 계약 총액도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 대상은 105개 회사, 185건으로 지난해보다 회사는 1건, 판매 및 공급계약 건수는 49건 늘어났다.

코스닥 상장법인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의 단일판매계약 또는 공급계약을 체결할 때 공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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