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공시] KB금융, 예한솔저축銀 인수 마무리 등
KB금융은 19일 장 마감 뒤 예금보험공사와 예한솔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KB금융은 지난 6일 예한솔저축은행 매각주관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보 받은 바 있다.
KB금융은 지난 2011년 9월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을 인수한 데 이어 두번째 저축은행을 계열사로 편입한 것이다. 향후 내부 논의를 거쳐 예한솔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의 합병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아직 통합 여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내부 논의를 거쳐 통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1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시장>
◇ KB금융은 예금보험공사와 예한솔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 LS는 자회사 LS전선이 카타르 석유공사와 4931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6.23% 규모다.
◇ 신세계건설은 송옥개발에 260억원, 제이스피앤디에 21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각각 16.2%, 13.1%에 해당하는 규모다.
◇ 평화홀딩스는 파브코에 연 5.94% 이율로 138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97% 규모다.
◇ 한진중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HHIC 덴마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 수는 20개에서 19개로 감소했다.
<코스닥시장>
◇ 한성엘컴텍은 지난 17일 매각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유찰됐음을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 이지바이오는 계열사인 성화식품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87%에 해당한다.
◇ 소프트포럼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송 등의 제기신청과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이제1호스팩에 대해 지난달 27일 관리종목 지정 후 1개월 이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 금화피에스시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239억5000만원을 출자해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사업체인 맥스파워 지분 100%(20만주)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5.9% 규모다.
◇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는 제이와이피와 1대 3.76비율로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의 우회상장과 요건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이 회사의 주권매매 거래를 이날 오후 5시47분부터 우회상장 여부가 통지되는 날까지 정지했다.
kh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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