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코스피 1900회복 하루만에 다시 추락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31포인트(0.65%) 하락한 1888.3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한데다가 지수를 방어하던 기관마저 매수세를 줄이면서 지수가 미끄러졌다.
외국인은 12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0억원과 11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업종 등이 올랐다. 기계, 건설, 음식료, 화학 업종 등은 내렸다.
삼성전자는 1.30% 떨어진 136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NHN과 LG화학은 각각 2.61%, 2.12%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는 1.47% 상승, 대형주 중 가장 많이 올랐다. SK하이닉스(0.47%), 삼성생명(0.46%), 포스코(0.16%) 등도 상승했다.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금호종금을 포함 모두 348종목이 올랐다. 회생절차에 도입하기로 결정한 STX팬오션 등 하한가 3종목을 비롯 총 467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76종목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2.85포인트(0.53%) 내린 531.4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6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0억원과 12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가 4.19%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비금속,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업종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 디지털컨텐츠 등은 상승했다.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이 1.93%, 파트론이 3.86%, 포스코 ICT가 2.84% 이상 하락했다. SK브로드밴드는 5.35%로 많이 올랐다. 서울반도체(2.27%), CJ오쇼핑(1.64%), GS홈쇼핑(0.98%) 등도 상승했다.
상한가 6종목을 포함 378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5종목을 비롯 537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64종목이었다.
k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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