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공시] OCI, "법인세 추징 가능" 등
OCI는 18일 장 마감 뒤 법인세 추징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00% 자회사인 디씨알이 2008년 5월 물적분할 당시 적격 분할 요건을 충족해 이연한 OCI의 법인세의 추징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까지 과세통보를 받은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디씨알이는 OCI로부터 분할·설립 당시 법인세법 상 적격분할 요건을 충족, OCI로부터 승계· 취득한 토지 및 건물 등에 대한 취·등록세 등을 감면받은 바 있다.
하지만 분할로부터 약 4년이 경과한 지난해 4월 관할 과세관청은 우발부채가 미승계됐다는 이유로 감면된 취등록세 등 약 1727억원을 디씨알이에 다시 부과했다.
OCI 측은 "디씨알이는 본건 부과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조세심판원에 지방세 부과처분 취소 심판청구를 접수했지만 올해 6월 기각 결정이 내려졌고 이 결과에 대한 공문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18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시장>
◇OCI는 과세 관청이 자회사 디씨알이에 대해 법인세를 추징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까지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했다.
◇한전KPS는 한국남동발전과 518억원 규모의 2013년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동부건설은 도농3개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281억4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했다고 공시했다.
◇유화증권은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이 보통주 1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제과는 카자흐스탄 진출설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카자흐스탄 현지 제과회사 라크하트(Rakhat)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아지질은 한신공영으로부터 73억7600만원 규모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대유에이텍은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8만13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용현비엠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승화프리텍은 한신공영과 체결한 11억원 규모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코스온은 화장품 제조 설비 신설에 38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심텍은 자사주 3000주를 162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후너스는 후너스바이오 주식 204만5780주를 7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일경산업개발은 대한기연에 83억2000만원 규모 토지·건물을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세코닉스는 비정형 패턴을 가진 광학필름과 그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kh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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