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행사

이번 행사에는 전남 완도군 금일읍 섬에 위치한 '금일초등학교' 학생 35명이 초청됐다. 학생들은 행사기간 신한은행 견학 및 경복궁, 평화전망대, 아쿠아리움, 놀이공원 등 다양한 도시문화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도착한 첫날 한국금융사박물관 관람과 더불어 '생활의 달인' 및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한 신한은행 외환사업부 배원준 차장을 초대해 '화폐이야기'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외계층아동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1985년부터 교육과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시 견학의 기회를 마련, 지역·사회계층간의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취지 아래 매년 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81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hyu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