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바이오,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프리보드는 비상장주권의 매매거래를 위해 금투협이 개설·운영하는 제도화된 장외시장으로, 혁신형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셀인바이오는 2008년 9월에 설립된 경기도 수원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15억원, 2012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6억원, 부채총계는 12억원, 자본총계는 23억원이다. 지난 해 매출액 17억원, 영업이익 5200만원, 당기순이익 2800만원을 기록했다.

셀인바이오는 고부가가치 생물소재를 의약품, 기능성식품,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 목적으로 설립됐다. 줄기세포배양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품격 기능성 화장품(미백, 피부주름 개선 등) 및 김치고유의 기능성 유산균을 분리해 만든 건강기능성 식품 등을 제조해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셀인바이오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0사(벤처기업부 20사, 일반기업부 29사, 테크노파크기업부 1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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