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 16일 막올려
"세계보험산업 트랜드 파악…대응 전략 구상"
1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총회의 주제는 '보험의 미래 : 글로벌 트렌드 활용을 위한 산업재편'이다. 총회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 트렌드와 SNS 발달에 따른 계약자의 자기 결정력 증대 등을 분석하고 보험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전략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IIS(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는 1965년 설립된 세계 최대·최고 권위의 국제보험회의체다. 전 세계 90여개국의 보험회사 CEO·감독당국·보험학자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총회는 87년 제23차 서울총회 개최 이후 26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전 세계 4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생·손보협회장 및 보험업계 CEO 등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마이클 모리세이 IIS 회장과 노먼 소렌슨 IIS 명예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협회측은 "서울총회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의 선진화 및 국제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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