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금융, 이순우 효과(?)로 주가↗

민영화 기대감 높아지면서 투자자 몰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3.9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규선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행장의 회장직 겸직은 우리금융 대주주인 정부의 조속한 민영화 의지에 따른 것"이라며 "분리매각 방식까지 적극적으로 논의되며 매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우리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행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24일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

k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