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그룹株, CJ푸드빌 세무조사 소식에 동반하락
24일 오전 9시16분 현재 CJ는 전날보다 1.21% 떨어진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M과 CJ프레시웨이, CJ CGV 도 2%대 약세며, CJ씨푸드와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도 모두 떨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이 CJ그룹의 계열사인 CJ푸드빌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은 패밀리페스토랑 빕스, 프랜차이즈 빵집 뚜레쥬르, 커리 전문점 투썸플레이스 등 14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외식전문업체로, 최근에는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왔다.
CJ푸드빌은 이번 정기 세무조사가 당사 해외 법인이나 최근 진행되고 있는 검찰조사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CJ그룹이 해외에 페이퍼컴퍼니 설립 등을 통해 해외 비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국세청의 조사 강도는 어느 때와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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