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주요국 증시 동반폭락, 여러 번 겪을 것"

김 총재는 24일 오전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투자은행(IB)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펴는 과정에서 주가급락 상황을 여러 번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일본, 영국, 독일, 홍콩, 싱가폴, 상하이 등의 증시가 동시에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순차적 출구전략을 써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호 UBS은행 대표, 이성희 JP모건은행 서울지점장, 이재우 BoA-메릴린치증권 상무, 윤석 삼성증권 본부장, 정인석 다이와증권 전무, 권영선 노무라증권 전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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