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기업가치 올리고 창조경제 이바지할 것"(4보)

이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더케이타워에서 열린 회장후보 내정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내정자는 "계열사 책임 경영 체제로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만들도록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근간이 되는 중기 기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금융의 소비자 강화 차원. 금융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금융 회추위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로 확정했다. 이 행장은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장직에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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