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이순우 행장 내정(1보)

우리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3일 이순우 우리은행장(63)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송웅순 회추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더케이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24일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

이순우 행장이 회장에 선임되면 우리금융 역사상 행원에서 행장을 거쳐 회장에 오른 첫번째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대구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1977년 옛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부행장과 수석 부행장, 은행장을 거쳐 회장직에 올랐다.

xpe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