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챔피언에 김강호·김용호·최성환 컨설턴트

삼성생명은 '2013 챔피언스 어워즈'를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왼쪽부터 AM사업부 챔피언 김영호 GFC부문 챔피언, 김강호 AM부문 챔피언, 최성환 SA부문 챔피언.© News1
삼성생명은 '2013 챔피언스 어워즈'를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왼쪽부터 AM사업부 챔피언 김영호 GFC부문 챔피언, 김강호 AM부문 챔피언, 최성환 SA부문 챔피언.© News1

삼성생명 '2013 챔피언스 어워즈'에서 김강호, 김용호, 최성환 컨설턴트가 각부문별 챔피언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임직원과 가족, 고객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컨설턴트들을 시상하는 챔피언스 어워즈(전략영업본부 연도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략영업본부는 대리점 조직인 AM(Agency Marketing)사업부와 기업 임직원의 보장과 은퇴설계를 담당하는 GFC(Group Financial Consultant)사업부, 대졸 전문 프리미어 컨설턴트 조직인 SA(Samsunglife Advisors)사업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개인영업본부(FC조직)와 별도로 연도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만3000여명의 컨설턴트 중 영업실적과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18명, 신인상 41명 등 총 430명의 컨설턴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AM사업부 챔피언에 오른 김강호 컨설턴트는 지난해 100%의 유지율을 기록할 정도로 완벽한 판매를 자랑한다.

1983년 입사 후 30년 간 영업사원에서 지점장, 컨설턴트로 변신한 김 컨설턴트는 생명보험분야 명예의 전당과도 같은 미국 MDRT(백만불원탁회의)에 가입한 회원이며 지난해에는 46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드렸다.

GFC사업부 챔피언인 김용호 컨설턴트는 2003년부터 연도상 11회 연속 수상, 2007년부터 GFC 챔피언 7연속 수상 등 경력이 화려하다.

김 컨설턴트는 지난해 101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으며 신규 단체도 96개나 발굴했다.

SA사업부 챔피언인 최성환 컨설턴트는 삼성생명의 직원 출신으로 CFP, 증권, 펀드투자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금융상품 연구에 돌입한지 4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수입보험료 76억원을 기록했으며 13회 유지율도 99.1%에 이를 정도로 높다.

이날 행사에서는 80세 이상의 선배 컨설턴트에 대한 축하와 가족 컨설턴트 등의 사연 소개 등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생명 신입사원들은 영업의 산 증인인 80세 이상 컨설턴트 25명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효도화(구두)를 전달했다.

삼성생명은 모자(母子) 컨설턴트인 강은주-김태홍 컨설턴트와 부부인 이대규-김숙경 컨설턴트 등 가족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과 아울러 고객과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행사장 로비에서 고객사의 제품을 저렴히 판매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수상자들이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지원해 마련한 기부금을 공동육아나눔터와 낙후 공부방 등의 시설에 전달했다.

findlove@news1.kr